면역력 향상 식품과 영양성분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면역력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네요! 

기사를 보는것만으로도 불안하고 정신건강에도 안좋을듯하여 멀리하고, 제몸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요즘입니다. 

면역력이 좋은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피해갈 수 있다기에 급관심이 생겼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 집밖에 안나오는것이 좋겠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그럴수 없음에 너무 슬픕니다. 그래서 개인위생과 면역력 향상에 신경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향상 식품들과 영양성분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글을 올리려고합니다.

 

1. 오메가3

오메가3는 많이들 복용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다. 오메가3는 생선이나 들기름, 참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지방으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없애주고 혈행을 개선해 혈액순환을 돕는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음식으로도 많이 복용하고 계시지만 영양제로도 많이 선호하고 계십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 발생을 감소시키고 백혈구가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우리 면역 체계를 바로 잡아줍니다. 

지방산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을 섭취하면 열과 통증. 자극, 부어오름 등을 약보다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에스키모 인들이 당뇨나 천식 같은 면역장애를 겪지 않는 이유도 그들이 주식으로 먹는 생선등의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 덕분입니다. 

 

2. 키토산

키토산은 노폐해진 세포를 활성화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며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생체의 자연적인 치유 능력을 활성화하는 기능과 함께 생체 리듬을 조절해줍니다.

키토산의 효능은 체내에 과잉된 유해 콜레스테롤을 흡착. 배설하는 역할 즉 탈콜레스테롤 작용을 합니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 작용을 하고,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는 염화물 이온을 흡착, 장에서의 흡수를 억제한뒤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혈압 상승 억제 작용 및 장내의 유효 세균을 증식시키고 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3. 비타민 C

거의 모든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중의 하나이고, 사람의 몸은 비타민 C 합성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비타민의 한 종류 입니다. 비타민C는 과일과 채소로 섭취하지만. 영양제로도 많이 복용하고 계시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C는 강력한 환원제로써 항산화 작용이 있고, 콜라젠 합성 효소와 생물의 에너지 대사과정에 관하여는 다양한 효소의 보조 효소이다. 

비타민C의 섭취 중 주의사항은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약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비타민C 구조가 깨지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가열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어야 비타민 C를 파괴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와 피로, 성인병 위험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비타민C가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많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의 자체로도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우리몸의 면역에 관하여는 백혈구의 에너지 동력을 채워주는 성분이다.

 

오메가3, 키토산, 비타민C 의 영양성분들만 신경쓰고 섭취해주면,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되니 건강관리에 꼭 신경써주셔서 우리모두 코로나19바이러스를 꼭 이겨내봅시다.!!